2025年 8月 28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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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오랜만에 전 회사를 방문하고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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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게 그대로였지만, 뭔가 느낌이 좀 달랐다. 회사 분위기가 두달사이에 많이 어두워져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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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사하는 분들도 계셨고, 이미 퇴사하신 분들도 계셨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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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팀은 그대로였긴 하지만, 두달 넘는 기간동안 600개의 이력서를 봤음에도 아직 인원 보충이 되지 않았다는 점과, 2차에서 꽤나 많은 사람들이 불합격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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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처음에는 되게 다들 반갑고 편하게 있었는데, 뭔가 달라진걸 느끼고, 결국 눈치가 보여서 일찍 나왔다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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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좋은 추억이 많은 회사였는데, 더 이상 내가 알던 회사가 아닌 것 같아 속상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