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年 8月 31日

  • 학교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날, 오늘은 카페에서 회고를 했다!

  • 2025년 1분기에는 회고를 했었지만, 2분기에는 회고를 못했는데, 2-3분기 회고를 같이 진행했다.

  • 자주 사용하는 KPT 회고를 통해서, 내가 뭘 잘하고 있었고, 뭘 생각보다 놓치고 있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었다.

  • 요즘 가장 많이 드는 고민은, "직장 생활의 경력을 학교에서 어떻게 가장 잘 활용해서 최대의 아웃풋을 낼 수 있을까"에 대한 고민이다.

  • 그래도 뭔가 생각없이 노는 대학생활도 해보고 싶긴 하다. 코로나로 인해 즐기지 못한 1-2학년이 좀 아쉽게 느껴진다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