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年 3月 19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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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재미가 있어보여서 수강하게 된 전기전자 전공의 '딥러닝 실험' 수업에서 과제로 나온 논문 읽기!를 해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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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차에 읽어야했던 논문은 정말 유명한 두 모델인 VGG와 ResNet이었다. 그냥 인터넷에 있는 글로만 읽어본적은 있는데, 논문을 이렇게 직접 (물론 AI와) 읽어본건 새로운 경험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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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GG는 모델 레이어의 깊이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2015년에 공개된 논문이고, ResNet은 2016년에 공개된, "깊이를 늘리는게 중요하다는 것은 증명됐는데, 어떻게 잘 늘려야 하는지"를 설명하는 논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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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GG는 재밌는 특징은, 정말 단순한 레이어들을 깊게 구성을 하여, 복잡한 모델들의 성능을 이겼다는 점이다.. 뭔가 지금 보면 당연해보이는 것들이, 알기 전에는 떠올리기 조차 어려운 그런 문제들이랑 비슷한 느낌인걸까? 왜 그 시절에는 깊이에 대한 생각을 못했을지 궁금하긴 하다.

